기구나 안전바가 있으며 쉴 수 있는 소파도 있다. 입구에서는 롤러스케이트와 커스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트램펄린을 즐기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 홈페이지 http://www.onemount.co.kr -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들었는데 안전바 꽉 잡고 있더라고요 ???? 즐겁게 체험하고 전시 관람한 뒤 밖으로 나왔어요. 콩이관 요 건물이 콩이관. 건물 규모가 꽤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테마파크가 꽤 넓어서 저같이 길치라 GPS 안 잡히실때는 네이버지도 켜서 콩이관 검색하시면 나와요! 순창발효테마파크콩이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그런데 안전바에 쿠션이 달려있었다. 왜인지는 타고 나서 알았다. 여기저기 몸이 막 튕긴다. 그 롯데월드 어떤 다리에 360도 돌아가는 롤러코스터가 이 친구 인데. 뭐 누가 보이지도 않던데요? 안전바카라 2분 정도라 들었는데 정신차리니 끝났더라. 꽤나 어두운 부분이 많아서 코스도 잘 모르겠다. 물론 재미있었습니다...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안전바카라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PEA SALAD 견과류 한가득 샐러드인데 넘모 맛있음 잘못나온 메뉴는 CASAR 안전바카라 ECCE 카라레체 파스타인데 쏘쏘함 BEET TARTARE 소고기 육회죠?? 매우 맛있음 말모말모...두 번째였지만, 봐도봐도 좋더라구요???? 야외 전망대가 보통 탑오브더락 처럼 안전바가 설치되어서 사진을 찍으면 뭔가 느낌이 안나는데 엣지는 통유리라서...
이게 안전바없이 걍 봉 하나 부여잡고 타는데 심지어 자리자체가 경사가 져있어서 걍앉아만있어도 살흘러내리듯이 줄줄흘러내려요몸뚱이가 처음엔 호오~~~호오~~~하다가 하이라이트땐 후와앙ㄱ!!!살,,,ㅅ허ㅏ악!!!학!!!!학만 찾다가옴진짜 미친것. 그리고쇠소깍 카약타러갔는데 제가 님들진짜 꿀팁드릴게요 카약탈...
때에는 리프트를 타고 내려갈 때 모노레일을 타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안전바 없는 아찔한 리프트를 타고 고개를 슬쩍 젖혀 뒤를 바라보기도 하다 종착지 산쵸역...모노레일이 곳곳에 있는데 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슬로프카라는 제품군명도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좀더 진득하게 둘러보고 싶지만 교토...
ㅋㅋㅋ 안전바 때문에 시야가 조금씩 가려진다~ㅠㅠ 그리고 카메라맨 아저씨가 우리 앞에 서계셔서 반대쪽 골대가 안 보여~~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재미있게 즐기겠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수근 씨가 먼저 총총총 입장을 하시고~ 백지훈 팀과 최성용 팀이 입장~!!! 최진철 팀과 조재진 팀도 입장...
온다 ⟡안녕하세요나츠키여자친구입니다 ⟡JCC붐은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아 사카모토 애니판이 온다 나의 직장 . . 신세계.. 뭔가 입안으로 발음할 때면...멘보샤도 먹어볼라캤는데 그것도 오늘 안 된대요 십덕아 도대체 나보고 우뜨카라고 아크릴님 가기 전에 꼭.. 맛보여드리고싶었는데.. ㅠ.ㅜ 여기 마샹...
다들 꽤 배가 부른 상황이라 뮤지엄에서 멀지 않은 호수로 이동해 자연 구경도 하고 산책도 하기로 결정. 참 평화롭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중간중간 주말에 놀러 오는 용도로 쓰이는 작은 집들도 보이고, 여유롭게 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풍경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어서, 중간에 음악을 틀어 들으며 다 같이 산책을 했다. 날씨가 좋아서 산책로를 벗어나 잠시 호수 가까이로 내려갔는데,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 마음까지 평화로워지심. 그러나- 역시 더운 날씨에 물가는 모기의 어택을 피할 수가 없다. 모기가 꽤...
사무이카라 호테루니 쿠다사이 마리오들 밥 다 먹자마자 굿즈샵 구경가기 ㅋㅋㅋㅋ 하 귀엽다 너무 귀여운데? 인터넷에서 이 모자가 제일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거 쓸라고 했걸랑 사실 내가 대두라서 못쓰겠어서 안 어울린다고 가스라이팅함 아니 진짜 너무 모자 너무 작아ㅜ 잉거봐 요시가 더 귀엽잖아 일단 찜꽁만...
시모노세키 카라토시장으로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배를 타보고 싶기도 했음) [기타큐슈 여행] 고쿠라역에서 모지코역 가기, (모지코 레트로 여행) 기타큐슈 여행, 신신라멘 고쿠라역점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모지코 역에 있는 모지코 레트... blog.naver.com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역을 가는 방법은 위...
블루종카라 젖은거 찝찝했겠다ㅜ 그렇지만 나는 뽀송^^ 아마존을 다 즐기고나서 퀘스트를 수행하러 갔다 사실 앞에서는 언급을 안했지만 계속 다니면서 기프트샵이란 샵은 다 둘러보고 캐스트분들께도 푸바오수건이 있는지 다 물어보고다녔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해당 매장은 품절이라는 소식만... 살짝 반신반의...
봤으니까 패스하고 스카이레일카라고 놀이동산 위로 한 바퀴 도는 놀이기구를 탔다. 딱봐도 허접하게 생겨서 실제로도 그랬지만 그래도 또 이런 곳은 그런 맛...반대로 올라갈 때 로켓처럼 확 쐈다가 정상에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내려오는 방식이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앉아 안전바를 내리고 무념무상에...
왼쪽이 로프웨이, 오른쪽이 리프트 타는 곳이다 당연히 1인 리프트지!! 마쓰야마성보다 이걸 타고싶어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ㅋㅋㅋ 지바는 무서워함 안전바 없이 혼자 앉아서 올라가는 것이다 햇빛이 강렬해서 다리가 엄청 뜨거웠다 왼쪽으로 지나가는게 로프웨이 케이블카라고 생각하면 됨 5분정도 타니 도착...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우쯔카라구 발이 아픈데 걍 냅다 일정 포기하고 숙소로 갔습니도~~ ^0^/ 숙소 가자마자 1층 대욕탕? 뭐라그러더라 공용 온탕,, 찜질방 같은 머 그런거 있음메 거기서 몸 뜨끈하게 지지고 힐링함 숙소 진짜 좋았다 ⸝⸝ʚ̴̶̷̆ﻌʚ̴̶̷̆⸝⸝ 있는 내리 료칸에서 준 유카타 입고 있었는데 넘 편했다 근데 내가 잘 못 묶어서 아침에...
유아카라고 하는 트라이크 트라이크는 유아차 타기 싫어하면 태운다는데 2세 이후 추천한대요 아무래도 안전성 문제 ㅠ 다양한 하이체어 요즘 젤 국민육아템으로 뽑히는 부가부, 스토케 물건들도 엄청 많아요 아기띠도 종류별로 베이비뵨 아기띠가 젤 유묭하죠?? 수유브라, 산모팬티, 산후복대, 손목보호대, 세탁...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편도만 20분 정도라고 한다. 좀 지루한게.. 길긴 길었던 거 같다. ㅋㅋ 잠깐.. 호구된 썰을 좀 풀자면.. 아뉘, 케이블카 타러 줄을 서 있는데.. 안내자들이 어떤 관광객은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는 행동을 했다. 그게 뭔지 몰랐는데.. 우리가 들어갈 차례가 되자, 우리도 따로 빼서 어디다 세우더니...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